상주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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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약산 - 작약산(芍藥山 770m)은 영강변의 문경 가은읍과 함창 사이에 있는 육산이다. 산세가 부드럽고 송림이 우거져 있는데 남쪽에 무릉리라는, 입구는 좁고 안은 너른 승지를 품었다. 그래 함창의 진산으로 일컬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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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봉산
- 우리나라 산 중에는 봉우리의 숫자에 의하여 이름지어진 산들이 많은데 삼봉산(三峰山 447.6m)도 여기에 해당되는 산으로, 정상은 암봉으로 이루어진 세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사이좋게 솟아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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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병산 - 구병산(九屛山 876.5m)은 구봉산(九屛山)이다.세종실록지리지에 상주 삼명산의 하나라고 했을 정도로 빼어난 산세를 가지고 있다. 그래서 속리산이 아니면서도 속리산국립공원의 남쪽 경계에 포함되어있다. 지금은 거의가 보은군 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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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봉 - 상주 일대에서는 중동면 우물리 일대를 일컬어서 이수삼산의 정기가 모인 명승지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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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악산 - 매악산(梅岳山 335m)은 옛 사벌국 땅 사벌면에 나지막하게, 낙동강과 어우러져 솟아있는 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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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산 - 무지산(無知山 159m)은 상주시 사벌면 낙동강변에 나지막하게 솟아있는 봉우리다. 이 산 기슭에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경치가 가장 빼어나다는 경천대(擎天臺)가, 용암봉 밑에는 강물이 굽이돌아 용솟음치는 낙동강 제일의 용소(龍沼)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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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풍산 - 병풍산은 백두대간에서 뻗은 줄기가 국수봉에서 여남고개를 넘어 백운산을 거쳐 기양,수선산을 지나 돌티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솟구쳐 갑장산을 낳고 굴티에서 숨을 덜인 후 백원산과 식산을 거쳐 성골 고갯마루에서 있는 힘을 다해 뻗다 낙동강을 던너지 못하고 강변에 물 먹은 하마처럼 나지막하게 퍼져있는 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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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암산
- 산의 원이름은 예천군 풍양면 효갈리쪽에 덤바우가 있어 덤바우산이었다. 그것은 한자로 기록하면서 덕을 베푸는 바위가 있는 산이라는 뜻의 덕암산(德岩山 331.1m)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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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봉산 - 비봉산은 낙동 중의 낙동,중동면 오상리의 강변에 지각변동으로 솟구쳐 생긴 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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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택산 - 천택산(川澤山 683.2m)은 화남 임곡에 솟아있는 육산으로 이 산 밑에는 지금도 우복길지의 비결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.









